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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의료산업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1-13 17:47
조회
615
가.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ㅇ 건강한 중국(健康中国) 정책
    - 2019년 중국 정부는 <건강 중국 강령(2019~2030)(健康中国行动(2019~2030))>, <건강한 중국 강령 시행에 관한 의견(关于实施健康中国行动的意见)> 등 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함. 중국 정부는 해당 로드맵을 기반으로 2020년까지 중국 의료시장 규모를 약 8조 위안, 2030년까지는 약 16조 위안 규모로 성장시키고자 함.
    - 상기 강령에서 질병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의료 관계자와 정부 부처의 책임 뿐만 아니라 개인 스스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고 있음.
ㅇ 민영 의료기관 설립, 외자 자본운영상 병원 관련 규제의 완화
    - 의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국 정부는 민영의료기관 설립을 장려하고 있으며, 국가 보건위원회에서는 <의료기관 건강 규범 지속 발전에 관한 의견> 등과 같은 정책들을 발표한바 있음.
    - 국가위생 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는 기존 의료 분야 관리감독 기구에 공립 의료기관만을 포함시켰으나 2019년 10월 9일 <의료기관 관리 능력 및 의료품질 안전수준 제고에 관한 의견(关于提升社会办医疗机构管理能力和医疗质量安全水平的通知)>의 발표를 통해 민영 의료기관도 본 관리감독 기구에 함께 포함시키겠다고 함.
    -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중국 정부는 2014년 베이징, 텐진, 상하이 등 7개 지역에 외국 자본의 독자적인 의료기관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내놓은바 있음.
  ㅇ 의약품 관련 중국 정부는 2019년 8월 27일 <중화인민공화국 약품관리 방안(中华人民共和国药品管理法)>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동 방안은 2019년 12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행이 됐는데 특히 해외의 합법적인 인가를 받은 약품을 소량만 수입하는 경우에 한해 처벌을 경감 혹은 면제한다고 규정함.(기존에는 중국 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은 약품 수입은 무조건 불법) 또한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판매가 일부 가능해졌으며 구체적인 감독 및 관리 방법은 국무원 산하 약품감독관리부문과 위생건강주관부문에서 앞으로 발표할 것임을 고지함.
  ㅇ 혁신 신약 개발 장려를 위해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진행한 임상 데이터라 하더라도 중국 정부에서 인정하기 시작함.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NMPA)은 2018년 7월 6일 자로 <의약품의 해외 임상시험 데이터 인정 관련 기술지도 원칙(接受药品境外临床试验数据的技术指导原则)>을 발표했는데 해당 원칙에서는 해외 임상시험 데이터 인정 관련 적용범위, 기본원칙, 기술요구 등을 규정함. 이를 통해 해외 의약품의 중국시장 진출이 비교적 용이해짐.
  ㅇ 의약품 유통 관련 중국 의약품 '양표제(两票制)' 실시
    - 의약품 양표제는 제약사가 의약품 생산 후 7~8차 대리상을 거쳐 의료기관에 최종 납품되던 기존의 관행을 금지하고 1차 대리상이 바로 의료기관에 납품하도록 규정한 제도임.
    - 2017년 1월, 중국 당국은 각 지역 공립 의료기관에서 먼저 양표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함. 당국은 양표제 시행으로 의약품 유통 절차를 간소화해 유통 마진을 감소시킴으로써 최종 소비자의 구매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고 밝힘.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도 이 '양표제'가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음.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 시스템 시범사업 개시
    - 의료당국은 의료기기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7월 1일부터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 시스템 시범사업 방안(关于印发医疗器械唯一标识系统试点工作方案的通知)>을 발표함.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nique Device Identification, UDI)는 의료기기 제품의 전자신분증으로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은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를 만들고 관련 데이터를 당국에 전송해야 함.
  ㅇ 의료기기 인증인(注册人)제도 실시범위 확대
    -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 당국은 2019년 8월 1일 자로 <의료기기 인증인 제도 시범사업 확대 통지(关于扩大医疗器械注册人制度试点工作的通知)>를 발표함. 2017년 10월부터 ‘의료기기 인증인 제도’ 를 상하이, 광둥, 톈진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는데 이번 발표일부터 해당 제도의 시범 지역을 베이징, 톈진, 허베이, 랴오닝, 헤이룽장, 상하이, 장쑤, 저장  등 21개로 확대함.
   - 의료기기 인증인은 지정한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혹은 연구개발기구로 의료기기 품질안전 책임 능력을 구비해야 하고 의료기기 인증인은 상기 지역 내 생산업체에 위탁해 의료기기 생산이 가능함.

 주요 이슈
  ㅇ (의약품) 복제약(시밀러의약품)의 등장으로 의약품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 국가의료보장국 등 9개 부처는 <국가 의약품 집중조달을 위한 복제약 사용시범 구역 범위 확대에 관한 의견(关于国家组织药品集中采购和试用扩大区域范围实施意见)>을 발표하고 복제약(시밀러의약품)의 시범적인 사용을 허용함. 의료기관에서 가격은 낮으나 효능은 같은 복제약을 제공해 대중들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함.
    - 이번 정책으로 인해 전반적인 의약품 가격이 하락함. 일부 외자기업은 입찰 시 원연약(복제약이 아닌 기존약품)임에도 해당 약의 복제약보다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 입찰에 참여하기도 함.
  ㅇ (의료보험) 의료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70개 의약품을 추가적으로 공개
    - 2019년 11월 28일 중국 정부는 의료보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70개 의약품을 추가로 공개함. 이번에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 의약품의 가격은 기존 대비 평균 60.7% 내려가게 되며, 이러한 인하 폭은 중국 의료보험 수립 이래 최대치임.
    - 이번 협상에 참여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의약품 가격을 낮춰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됨.
      · <국가 기본 의료보험 약품 리스트(国家基本医疗保险药品目录)>에 포함된 의약품은 의료보험으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환자의 약값 부담이 경감됨.
  ㅇ (스마트 의료) 의료자원 불균형 현상의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의료가 그 대안으로 부상
    - 중국은 전반적으로 의료 기술 수준이 낮고 의료계 종사인원이 부족해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위주로만 병원, 약국 등 의료자원이 분포돼 있음. 이렇듯 지역 간 의료자원 배분에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의료가 대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중국 정부는 스마트 의료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2018년 4월 28일 중국 국무원은 <인터넷을 활용한 의료 건강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促进“互联网+医疗健康”发展的意见)>을 발표함.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2019년 11월까지 중국 내 원격진료가 가능한 스마트 병원은 269개가 설립됐고, 설립 중에 있는 스마트 병원만도 121개에 달함.

나. 산업 동향

 의료산업 현황
  ㅇ 인구 노령화에 따른 양로의료산업 활성화
    - 통계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2억 49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9%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됨. 그중 65세 이상의 노인은 1억67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1.9%를 차지함. 앞으로 노령화는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
   - 인구 노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중국 정부는 인구 노령화 대응 방안을 발표하면서 건강 교육, 질병 예방, 치료 개선 등 품질 높은 보건 시스템 구축을 추진함. 양로 의료 및 관련 상품, 서비스 등 건강 관련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전망됨.
  중국 고소득 인구 비율 증가에 따른 고급 의료서비스 공급 확대
    -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에 따르면 2018년 중국 고소득* 인구는 229만 명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평균 고소득층의 인구 증가율은 연평균 22.3%를 기록할 정도로 빠름.
    - 개인 가처분 자산이 1000만 위안 이상인 고소득 인구를 가리키며, 贝恩公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중국 고소득 인구는 229만명으로 집계됨.
    - 고소득 층은 기존 공립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비용 부담이 크더라도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해외의료 등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 중국 정부는 증가하는 고급 의료서비스 니즈에 대한 맞춤형 고급 의료서비스를 늘리고 의료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음.

의료산업 규모
  ㅇ 보건의료 관련 지출 규모
    - 2018년 기준 GDP 대비 중국의 의료 관련 비용 지출 규모는 58조 위안을 차지(6.4%)
    -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점차 인식함에 따라 의료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진출 전략

□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건강 중국 건설' 등으로 의료산업 현대화 및 개선 노력  - 의료자원 부족으로 중국 정부에서 여러가지 의료정책을 발표하면서 의료 혁신을 강화
 - 민간 의료부문의 시장 규모 점진적 확대
 - 의료자원 불균형 배분 현상이 오랫동안 존재  - 토종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상대적으로 영세하고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력 차이가 큼. R&D 투자는 다국적 기업에 비해 적은 편이며, 프리미엄 시장은 다국적 업체가 선점
Opportunities Threats
 - 고령화 심화 및 부유층 확대, 건강인식 제고 등으로 중국인들의 의료보건 비용 지출 규모는 지속 증가 전망  - 고급 의료기기 위주로 높은 수입 의존도를 보이며, 특히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  -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중국은 기존 수입의존도 높은제품에 대한 국산화 정책을 지속 추진 중  - 기존 진출한 선진국 경쟁 업체 다수 존재
 - 인증 제도가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


유망분야
  ㅇ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 치과, 안과 등 분야
    - 상대적으로 중국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낮은 만성질환, 치과, 안과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의료병원 진출이 유망
  ㅇ 신약 R&D , 생산기지 투자 등으로 중국 의약 시장 진출
    - 중국은 세계 2대 의약품 시장이며, 또 중국은 바이오 제약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치는 중이므로 진출 유망
    - 중국의 의약품 시장 또한 규모 증가에 따라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ㅇ 의료 기기
    - 중국은 고급 의료기기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음. 특히 영상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
 ㅇ 해외 의료
    - 고소득층 인구가 증가 중이며 이들은 해외 의료기관의 기술과 서비스를 받고자 해외 의료*를 선택
      · 중국 국내 의료기술 미비 등으로 중국 내 환자들이 국외로 가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의료형태를 의미
    - 중국의 해외 의료 비중이 큰 만성질환 치료, 건강검진, 미용성형은 각각 중국 해외 의료 규모의 39.7%, 22.4%, 15.4% 차지 

시사점
 ㅇ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의료서비스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필요
   - 중국의 의료서비스 시장은 일반적으로 일부 지역에 일시적으로 개방된 후 점진적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므로 이와 관련된 중국 정부의 의료 관련 정책과 최신 중국 의료산업 동향 및 관련 법률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함.
  ㅇ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인지도 있는 현지 파트너사 발굴이 중요
    - 현지 유명병원, 실험실 및 연구소, 개인 병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사와 제휴를 해야함. 특히 의료기기, 의약품 등 유통과 관련해서는 인지도가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제휴가 무엇보다도 중요함.

자료: 健康界, 国家卫健委, 中国平安证券, 国元证券研究中心, 前瞻网 등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01.10)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4/globalBbsDataView.do?setIdx=403&dataIdx=17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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